인사말

뇌병변장애인의 보편적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비전꿈터

인사말

뇌병변장애인의 보편적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비전꿈터

연말 비전꿈터를 다니고 가정돌봄 기간이 있었는데 너무 길게 느껴졌다.
나를 항상 반겨주시는 선생님, 친구,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타미"가 보고싶기 때문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석하였더니, 역시나 나를 웃음으로 맞아주셨다.
(김창민 이용자 일기 중 2024.1.2)

주: 김창민님은 비전꿈터가 개관했을 때부터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위의 일기도 김창민님의 보완대체의사소통(눈동자의 움직임으로 의사표현)으로 작성된 일기입니다.
김창민님은 센터오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비전꿈터 마스코트 치료견 타미와 일상을 보내는 일들도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전꿈터는 뇌병변장애인분들이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동행 하겠습니다^^
비전꿈터는 항상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비전꿈터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