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체 첫 회의를 오는 26일
조회조회3회 작성일작성일24-12-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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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오는 26일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첫 회의에는 여야 당대표가 참석한 후 실무 협의는 여야 원내대표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수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민주당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뿐만 아니라 "여당에 제안한 내용은 국정 관련된 일정이 어떻게 되고, 지금 상황에국민이 궁금한 것이 많고 내란과 관련이 있기에민주당은 대정부질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31일과 2~3일 대정부질문을 (여당에) 제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회의 일정이 26일, 31일 얘기됐다고 하지만 오늘.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첫 여야정 협의체 회의 날짜는 26일로 정했다"며 "처음 회의엔 양당 당대표가 참여하고 그 다음부터 원내대표가.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후 매일 본회의를 여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추가 의사일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절차상 정당한 임명이었다며 퇴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민주당소속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박 위원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을 앞두고 '파렴치한 범죄자들 처리를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 말했다.
진화위원장으로 해야 할 처신과 임명 과정의.
검찰에 따르면, 여 전 사령관은 체포명단 14명 중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와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3명을 최우선으로 체포하라고 군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됐다.
형사소송법상 검찰의 구속기한은 최대 10일이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10일.
윤상현국민의힘 의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시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권력을 무너뜨리고국민안전을.
그러면서 윤 의원은 "민주당등 5개 야당은 경찰이 폭력 진압을 했다며 이에 대한 사과와 처벌을 촉구했고 조지호 경찰청장이 사과를 거부하자 경찰 예산을.
더불어민주당윤건영 의원은 회의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짓밟힌 내란 범죄가 일어난 지 사흘 만에 윤석열 대통령은 진실화해위원장을 임명했다"며.
이에국민의힘 의원들은 절차상 정당한 임명이었다며 퇴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조은희 의원은 "박 위원장의 인척 관계를 들어 퇴장해야 한다고 야당.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여야의정 협의체 재추진을 제안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24일 2025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의야정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며 "그러나 2025학년도 입시 절차는 이미 각 대학에서 진행 중이며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이 내년도 입시 절차까지 문제 삼는다면 수험생과.
더불어민주당민병덕 의원 질문에 대해 "계엄 선포에 대한 헌재 또는 대법원의 태도는, (이를) 사법심사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는 '대통령도 헌법에서 정한 요건과 한계를 준수해야 하고, 만일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할 경우 위법에 해당한다고 보느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대표의 낙선을 시사하는 현수막 게시를 금지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현수막 논란 문제와 관련해 “너무 이르고 섣부른 결정이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다.
조은희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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