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조회조회4회 작성일작성일24-1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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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북한과 베네수엘라 등을 담당할특별임무대사로 리처드 그리넬 전 주독일 미국 대사(58)를 지명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재개할 뜻을 밝혔다.
국무부, 중앙정보국(CIA) 등 행정부처 중심의 북-미 대화에 나섰던 트럼프 1기와 달리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문제 등을 담당할특별 임무대통령 특사에 리처드 그레넬(58·사진) 전 주독일대사를 지명했다.
그레넬 전대사는 트럼프 당선인의 외교 책사로, 국무장관 유력 후보로도 거론됐었다.
이번 인선을 두고 트럼프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북한과 베네수엘라 등 업무를 담당하는 ‘특별 임무를 위한 대통령 특사’에 측근이자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리넬(사진) 전 주독일 미국대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릭(리처드의 약칭)은 베네수엘라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임무를 담당하는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대사(사진)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그레넬을특별 임무를 위한 대통령 사절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주독일대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리처드 그레넬을특별 임무를 위한 대통령 사절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서 “릭(리처드의 약칭)은 베네수엘라와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 가장 뜨거운 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임무’를 담당하는대사에 자신의 측근이자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리넬(58·사진) 전 주독일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는 14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그리넬을특별 임무를 위한 대통령 사절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릭(리처드의 약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특사’ 임명된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대사(사진=AFP) 트럼프 당선인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북한 업무를 포함한특별 임무를 담당하는 대통령 특사로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대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북한 담당 특사 지명… '북미대화' 밑그림 트럼프는 14일(현지시간)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대사를 '특별 임무대통령 특사'로 지명하면서, 콕 찍어 "북한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정부의 북미대화 밑그림을 그릴 전망이다.
유럽과 중동의 2개 전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임무'를 담당하는대사에 자신의 '외교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리처드 그레넬을특별 임무를 위한 대통령 사절로 발표하게 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특별임무들을 위한 대통령 사절'로 그의 업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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