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의 정식 후속작'바람
조회조회2회 작성일작성일24-10-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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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이날 창사 30주년을 맞아 1996년 선보인 첫 작품이자 세계 최장수 MMORPG '바람의나라'의 정식 후속작'바람의나라 2'를 영상을 깜짝 발표했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바람의나라2'에 대해 "원작 특유의 2D 도트 그래픽과 3D 모델링을 결합한 2.
5D 그래픽이 특징인 PC·모바일 게임"이라고 말했다.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졌으며 중앙에는'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역사적인 게임들로 구성된 기념 전시존이 마련된다.
또 11월 16일에는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가 지스타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된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2'는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한층 발전시켜 2D 도트와 3D 모델링을 결합한 2.
또 보스·레이드·총력전 등 PvE 요소를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가 함께 성장하고 부담 없이 경쟁하는 환경을 지향한다.
여기에 다양한 직업을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다중 직업', 모든.
최초 공개된'바람의나라2'이와 더불어, 넥슨의 첫 개발작이자 한국 게임 업계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바람의나라' IP의 확장 전략에 대해서도 첫 공개했다.
'프로젝트G'로 공개됐던'바람의나라2'는 원작을 계승한 정식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다.
넥슨의 첫 개발작 '바람의나라' IP의 확장 전략에 대해서도 첫 공개했다.
'프로젝트G'로 공개됐던'바람의나라2'는 원작을 계승한 정식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로, 원작의 오리엔탈 판타지 정서와'바람의나라2'만의 게임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프라인 강화 측면에서는.
원작과바람의나라연은 2D 도트 그래픽을 내세운 RPG였으나,바람의나라2는 '2.
5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할 전망이다.
강대현 대표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되 새로운 서사를 더한 오리엔탈 판타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캣은바람의나라시리즈 외에도 일본의 고전 RPG '환세취호전' IP를 활용한.
먼저,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졌으며, 중앙에는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된 넥슨 30주년 전시존을 마련해 유저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6일에는 지스타 최초로 진행되는.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지며, 중앙에는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된 넥슨 30주년 전시존을 마련해 유저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11월16일에는 지스타 최초로 진행되는 넥슨 30주년.
넥슨의 첫 개발작이자 한국 게임업계에서 상징성을 가진 '바람의나라' IP 확장 전략도 공개됐다.
넥슨은 프로젝트G로 공개했던'바람의나라2'를 "원작을 계승한 정식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라고 소개했다.
바람의나라2는 오리엔탈 판타지 정서의 게임성과 새로운 서사로.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졌으며 중앙에는'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된 넥슨 30주년 전시존을 마련한다.
11월 16일에는 지스타 최초로 진행되는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가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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