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우크라이나
조회조회2회 작성일작성일24-10-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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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에 특사를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 안보 위기가 높아진 까닭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이 29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개회사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 무력 충돌, 미국·중국 갈등 등 해운항만물류산업이 처한 상황을 상기하면서 이번.
서부전선 인근에 있는 북한 군인들의 동향에 관해서는 "몇군데로 (지역을) 나눠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점유하고.
대통령실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대응과 관련,우크라이나가 이번 주 한국에 특사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정부가우크라이나전쟁터에 국회 동의 없이 파병한다면 민주당은 국방부 장관 탄핵 등 다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이우크라이나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대응 논의를 위한 특사 파견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그러면서 “북한군은 러시아의 군복과 러시아의 무기체계를 사용하면서 러시아 군체제로 편입된 위장파병 형태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의우크라이나특사 파견과 관련해 “이번주 내로 특사 파견 계획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가 우리에게 포탄 지원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현재 155㎜ 포탄을우크라이나에 직접 지원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는 건 틀린 얘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원이 논의돼도 일차적으로 방어 무기를 이야기하는 게 상식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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