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아키텍처가 아이콘 바탕이
조회조회2회 작성일작성일24-11-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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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롤링랩카N비전74의 상징적인 아키텍처가 아이콘 바탕이 됐습니다.
" 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수소 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공개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N비전74와 완전히 똑같은 디자인은.
이 모델은 현대차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인N 비전 74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강인하고 담대한 SUV 디자인을 고민했다"며 "기존 스타일링을 먼저하고 이에 맞춰 재단하던 패턴을 벗어나 소재 자체를 보여주는 바식으로.
이니시움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반영했으며, ‘N 비전 74’의 디자인 요소와 수소 브랜드 ‘HTWO’ 심벌을 계승했다.
주행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수소탱크 용량 확대와 에어로다이내믹 휠 적용으로 65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출력은 현행 넥쏘(151마력) 대비 35.
현대차가 기존에 공개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콘셉트카N비전74와 싼타페 등이 합쳐진 모양이다.
현대차는 이니시움 주간주행등(DRL) 디자인에서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에이치투(HTWO)'와 현대차 영문 사명(Hyundai)의 앞글자인 'H'를 형상화한 것이 눈에 띈다.
차량의 휠 인치 크기와 바퀴 제원 등은.
RN24는 2년 전 발표한 EV 'RN22e', 수소전기 하이브리드차 'N 비전 74'를 잇는 현대 N의 차세대 롤링랩이다.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기량을 '더 작고, 더 민첩한' 차체에 담았다.
RN24는 아이오닉 5 N의 최고 출력 650마력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아이오닉 5보다 작은 차급으로 구현했다.
WRC 차량의 특수 보호막(롤.
현대차는 브랜드존에서 현대 N의 새로운 롤링랩 차량인 'RN24'를 포함해 수소 하이브리드 컨셉카 'N 비전 74' 그리고 미국 파이크스 피크 힐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아이오닉5 N TA 스펙 등을 전시했다.
WRC 출전 차량은 물론, 미래 기술을 집약한 현대차 롤링랩인N 비전 74와 RN24, 토요타 콘셉트카인 ORC 루키 GR 코롤라 H2 등이 소개됐다.
현대차와 토요타 뿐만이 아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도 동석해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전장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장지하 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 & 모터스포츠팀 팀장: 지금 당장은 어떤 얘기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스포츠, 랠리를 통해서 그 다음에 다른 모터스포츠를 통해서 또 다른 기회를 저희 양사가 한번 모색해 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N 비전 74'를.
현대의 경우에는 롤링랩의 최신 사양이라 할 수 있는 RN24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화제를 끌었던N 비전 74, 극한의 주행 성능을 위해 각종 조율이 더해진 아이오닉 5 N TA 스펙 등 다양한 차량 및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여기에 토요타의 경우에는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대표하는.
고성능의비전을 새롭게 제시하는 차량이다.
이 외에도 배터리 모터와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한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Vision74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서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아이오닉 5NTA 스펙,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N등도 고객들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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