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조회조회1회 작성일작성일24-12-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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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부 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상 북면 새마을부녀회장 이만희 ▲국무총리상 새마을 문고 내장 상동 분회장 강홍구 ▲장관상 새마을지도자 시기동 협의회장 김희상, 청바지 청년 새마을 연대 회장 송화수 등 총 46명이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전 실천 다짐 퍼포먼스와 새마을 노래 제창을 통해.
당시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한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국무위원은 아니지만 함께 회의에 배석했던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기에는 피의자와 참고인들이 모두 포함돼 있는데, 내란 혐의로 고발된 한총리와 조 원장은 피의자 신분이라고 경찰은.
한덕수국무총리가 11일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하였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다.
한덕수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윤 전 의원은 "대통령 직무정지 시 권한대행을 맡아야 할총리를 비롯해국무위원 줄줄이 탄핵하려 한다.
안정은커녕 국가를 무정부상태로 만들어놓는 게 유리하다는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했다.
윤 전 의원은 "이 대표는 본인 재판을 지연하거나 방해하지 않고 협조할 것이며 결과에 무조건 승복할 것을.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립수목원의 '시민과학 식물관측플랫폼'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희귀·특산식물을 보전하는 과정에 국민 누구나 '나무과학자'가 되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 한덕수국무총리한덕수국무총리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일관 되게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비상계엄 선포과정에서 일관 되게 반대하였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한덕수 총리는 이날 '국민께.
com 한덕수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12·3 내란사태'와 관련, 한덕수국무총리는 11일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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