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N‘알약방’에는
조회조회5회 작성일작성일24-11-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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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N‘알약방’에는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혈관 건강 관리에 진심이라는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미지근한 물을 한 잔씩 마셨다.
또 혈당부터 체크하자며 혈당 측정기를 가져와 확인했다.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이유에 대해 김미숙은 “저희 어머니가 지금 치매를 앓고 있는데.
28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따.
왕종근, 김미숙 부부의 집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가 함께 살고 있었다.
3년 전부터 함께하고 있다고.
왕종근 아내 김미숙은 "저희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는데 사실 한 5년 전쯤에 뇌경색이 살짝 왔다가 갔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슬프고 열 받을 때는 속에 있는 걸 다 꺼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뭔가가 확 풀리는 느낌이 있다.
큰 소리를 지르거나 소리 내서 울면 좀 낫더라"고 전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2월 MBN '알약방'에 출연해 "34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앞을 못 볼 정도였다”고 알린 바 있다.
MBN알약방<14일의 도전 체인지업>에 대한모발이식학회 이사 김주용 원장이 멘토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용 원장은 일상에서 탈모로 인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도전자 두 명에게 정밀 두피 & 모발 검사로 개인 맞춤형 진료를 했다.
일상 생활 속의 잘못된 습관이 탈모를 악화시키는 염려를.
지난 14일 방송된 MBN‘알약방’에 출연한 서권순은 아침 습관으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다리를 뻗으며 “자고 일어나서 밤새 굳었던 몸을 풀어줘야 한다”며 곧 80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또, 탈모에 신경을 쓴다는 서권순은 “제가 80세라는 나이에 가까워지고.
10월 17일 방송된 MBN‘알약방’에서 임성민은 "40대 중반이 되면서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다 보니까 빵을 많이 먹고 식습관이 바뀌어서 아무래도 노화가 와서 그런지 예전처럼 먹어도 잘 소화가 되지 않고 몸무게가 늘었다”고 말했다.
임성민은 결혼 후 8kg 정도 증가했다며 "살이 찌니까 다리에 쥐가 나는 것.
지난 17일 방송된 MBN‘알약방’에 출연한 임성민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프로필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를 했던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제 일이 보이는 직업이고 카메라 앞에 서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며 “예전에는 살이 안 쪘었다.
같은 옷 치수로 25년 동안 쭉 입고 그랬는데.
10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오정태가 출연해 아버지가 지난 5월 초기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정태의 어머니는 "목욕하고도 자기가 목욕할 건 잊어버린다.
새벽 3시에 목욕을 해서 이웃집에서 전화가 왔더라"라고 했다.
이어 오정태는 "뇌파 검사까지 했는데 거기서 진단을 받았다.
3일 방송한 MBN '알약방'에는 배우 정윤서가 출연했다.
배우 장광의 아내인 전성애가 정윤서의 집에 찾아왔다.
전성애는 정윤서에게 "변함없이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정윤서는 "내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다"라며 반가워했다.
전성애는 "극단 때부터 만났으니 너무 오랜 사이다.
3일 방송한 MBN '알약방'에는 배우 정윤서가 출연했다.
정윤서는 2002년 데뷔해 출연 작품만 50여 편 이상이다.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조상궁 역으로 활약했다.
정윤서는 40대 중반에 유방암 수술 후 철저하게 갱년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정윤서는 "살다보니 먹거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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