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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을 없애고 이를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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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AI분야 융합사업을 담당했던 전략·신사업부문을 없애고 이를 B2B 사업을 총괄해온엔터프라이즈부문이 흡수한다.


대전 르에브 스위첸


새롭게 태어난엔터프라이즈부문은 AI·클라우드·플랫폼 등 신사업 분야 역량을 갖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상품의 기획·제안·수주·이행까지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KT가 29일 인공지능(AI)분야 융합사업을 담당했던 전략·신사업부문을엔터프라이즈부문으로 통합하고 미디어부문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KT는 "통신기술(CT) 역량에 IT와 AI를 융합한 'AICT 컴퍼니'로 지속 성장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CT와 IT의 융합 기조에 맞는 사업 선도를 위해 기업사업.


이번 통합으로엔터프라이즈 부문은 앞으로 엔터프라이즈AI·클라우드·플랫폼 등 신사업분야 사업역량까지 갖추게 됐다.


KT는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상품의 기획부터 제안·수주·이행까지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다.


B2B 사업 전문역량을 높이고.


현재엔터프라이즈부문장을 맡고 있는 안창용(58)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끈다.


KT그룹의 미디어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가 신설된 점도 주목된다.


유·무선 사업을 총괄하는 기존 커스터머부문 산하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가 따로 떼어져 미디어부문으로 만들어졌다.


□부사장 선임 ▲안창용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전무 선임 ▲김채희 미디어부문장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전무 승진 ▲김병균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유용규 공공사업본부장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원준 구매실장 ▲정재욱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조일 kt skylife 경영기획총괄 ▲박성열.


이에 따라 B2B 사업을 총괄해 온엔터프라이즈부문에 AI분야 융합사업을 담당했던 전략·신사업부문을 합친다.


AI·클라우드·플랫폼 등 신사업 분야 사업역량까지 갖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업무를 혁신한다.


현엔터프라이즈부문장인 안창용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끈다.


새로 가동되는엔터프라이즈부문은 AI·클라우드·플랫폼 등 신사업분야 사업역량까지 갖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상품의 기획부터 제안·수주·이행까지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혁신한다.


현엔터프라이즈부문장인 안창용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끈다.


현엔터프라이즈부문장 안창용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끈다.


또한 KT그룹의 미디어 분야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총괄하기 위해, 기존 ‘커스터머 부문’ 산하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가 분리돼 ‘미디어부문’으로 신설된다.


미디어부문은 KT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IPTV와 함께 KT스카이라이프.


B2B 사업을 총괄해 온엔터프라이즈부문과 AI분야 융합사업을 담당했던 전략·신사업부문을 합친다.


현재엔터프라이즈부문장인 안창용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끈다.


또 기존 커스터머부문 산하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가 미디어부문으로 몸집을 키운다.


미디어부문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인터넷TV(IPTV).


새로 가동되는엔터프라이즈부문은 AI·클라우드·플랫폼 등 신사업분야 사업역량까지 갖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상품의 기획부터 제안·수주·이행까지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혁신합니다.


현엔터프라이즈부문장 안창용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