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을 보고했다.
조회조회1회 작성일작성일24-11-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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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는 지난 6월 프레드플라이츠와 함께 트럼프 당시 대선 후보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을 보고했다.
켈로그와플라이츠는 트럼프 1기 때 각각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총장과 비서실장을 지냈다.
당시 로이터는 이 계획을 보도하면서 “트럼프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지난 4월 프레드플라이츠트럼프 1기 행정부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과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 주목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로이터는 공동 작성자플라이츠가 보고서에 담긴 전략을 트럼프 당시 후보에게 제안했으며 긍정적 반응이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들은 켈로그 특사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원조를 받도록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에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자신의 NSC 참모장 후임이었던 프레드플라이츠와 같이 지난 봄에 트럼프 당시 후보에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 방안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을 상당 기간 미루는 문제를.
앞서 켈로그는 프레드플라이츠미국안보센터 부소장과 함께 AFPI에 “앞으로 미국의 군사 지원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평화회담에 참여하기를 요구할 것”이라며 무기 지원을 고리로 양측에 협상을 압박하는 안을 기고한 바 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켈로그는 트럼프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그는 올 4월 프레드플라이츠미국안보센터 부소장과 AFPI 홈페이지에 함께 실은 글에서 “러시아가 더 전진하거나 휴전 또는 평화 협정 뒤 다시 침공하지 못하도록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계속 군사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대(對)러시아 평화 회담에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것을 지원의 전제 조건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2017~2021년 임기 동안 NSC 사무총장이자 당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플라이츠와 함께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발표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 초안을 작성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프레드플라이츠와 함께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발표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 초안을 작성했다.
한편 켈로그 말고도 리처드 그레넬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대행도 우크라이나 특사 지명 가능성이 높다.
그레넬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트럼프의 측근으로 꼽히는 프레드플라이츠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지난 7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백악관에 복귀한 뒤 김정은과 푸틴을 떼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 종전 변수도 된 北 트럼프가 수차례 호언장담했던 '취임 직후 우크라이나 종전'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난 3월 트럼프의 최측근 세라 하커비 샌더스 미국 아칸소 주지사의 한국 방문 당시에도 만났으며 또 다른 측근인 프레드플라이츠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지난 7월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본사를 찾기도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022년 트럼프 1기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지낸.
이를 보여주듯 책의 마지막에는 트럼프 1기에서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플라이츠부터 ‘슈퍼 매파’ 존 볼턴과 중국통 핵안보 전문가 자오퉁에 이르기까지 워싱턴 최고의 싱크탱크 5인과 나눈 인터뷰가 상세히 실려 있다.
결국 저자의 분석은 한국의 모든 정책 결정자들에게 단 한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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