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지역에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조회조회4회 작성일작성일24-11-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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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발표시각 : 2024년 11월 18일(월) 06:40 "[한파] 오늘 아침 기온 낮고 바람 강해 춥겠음" < 일최저기온 현황과 기온 전망 > ○ (현황)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8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17일, 5.
재난도우미들은한파특보발효 시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 대비 요령을 안내한다.
또, 내년 3월까지 구립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78곳의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좌석에 온기를 더하는 ‘온열 의자’도 134곳에서 운영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소 45곳에는 방풍시설인 ‘온기충전소’를.
전북 진안·무주·장수군에는한파경보가 발효돼있다.
이밖에 전남 내륙, 충북 옥천·영동군, 대전, 경남 양산·김해시와 부산 동부·중부에도한파.
서해안, 전남 남해안, 제주를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다.
이 지역에서는 순간 풍속이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기도 하겠다.
특히 일부지역에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가 되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기상청은 이날 “일부지역에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10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를 오르내리겠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전국 곳곳에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더 춥게 느껴지실 텐데요.
이렇게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전국 곳곳에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히 전북 일부 지역은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전국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현재의 자세한한파특보상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내륙 곳곳에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전북 진안과 무주, 장수 등지로는 한파 경보가, 강원 영동과 충청, 이남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도 0도로 어제 아침과 비교했을 때 10도가량이 낮아졌고, 철원의 기온은 영하 4도.
중부 내륙 지역엔한파특보도 발령됐습니다.
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와는 확실히 달라진 출근길 날씨입니다.
그동안 11월치고 너무 포근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언제 그랬느냐는 듯 공기가.
현재 강원 남부와 충청, 남부 내륙에는한파주의보가 장수와 무주 등지에는한파경보가 올가을 처음으로 내려졌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이 0도, 철원.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는 강풍특보속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어제보다 2도에서 최고 8도가량 뚝.
▶ 서울 첫 영하권…곳곳한파특보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북 진안과 무주, 장수에는 한파경보가 발령됐고, 대전과 부산, 강원 양양 등 전국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북, 3주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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